Skip to main content
이노페이-사무실이전

이노페이 영업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사무실을 확장 이전

테크 솔루션 및 PG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 인피니소프트(대표 황인철)가 이노페이 영업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서울 금천구 한라시그마밸리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.

이번 사무실 이전은 협력사와의 영업·기술·마케팅 측면에서의 시너지를 최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,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영업 및 마케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행됐다.

황인철 인피니소프트 대표는 “2011년 9월 설립 이후 다양한 온·오프라인 결제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해오고 있고 영업 활성화에 따른 인력 충원, 1천여 개 사업자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고객 지원을 위한 인프라가 필요했다”며, “온오프라인 통합 전자결제 시스템과 O2O 전문 PG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금융업자로 도약하기 위해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게 됐다”고 이전 배경을 설명했다.

새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53 한라시그마밸리 307호이고, 전화번호와 팩스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. 인피니소프트는 스마트폰 기반의 O2O 결제 서비스인 이노페이(INNOPAY), 기존 신용카드 수기결제의 보안 취약점을 극복한 신용카드 ARS결제 서비스인 ARS페이, 온라인 및 모바일 전자결제(PG, Payment Gateway) 서비스, 핀테크 솔루션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전자결제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.